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17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71개 세 글자:179개 네 글자:167개 다섯 글자:40개 여섯 글자 이상:34개 모든 글자:592개

  • : (1)향찰(鄕札)로 기록한 신라 때의 노래. 민요적ㆍ불교적인 내용으로, 작가층은 승려ㆍ귀족ㆍ평민에 걸쳐 다양하다. 4구체, 8구체, 10구체의 세 가지 형식이 있다. 현재 ≪삼국유사≫에 14수, ≪균여전≫에 11수로 모두 25수가 전한다.
  • : (1)대웅전과 그 밖의 법당을 맡아보는 사람의 숙소.
  • : (1)적(敵)의 고장 사람으로 하여금 첩자 노릇을 하게 하는 일. ≪손자병법≫에 나오는 간첩을 쓰는 다섯 가지 방법의 하나이다.
  • : (1)향을 담는 작은 상자.
  • : (1)시골에서 온 손님.
  • : (1)거울을 보기 위하여 거울을 향함. (2)축복을 받음.
  • : (1)조상의 영혼을 모셔 놓은 자리의 앞에 공양물을 바쳐 제사함.
  • : (1)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시골의 구석진 곳. (2)조선 시대에 둔 양향청의 곡식. (3)예전에, 군량으로 쓰던 곡식.
  • : (1)고려 시대에, 과거(科擧) 삼공(三貢)의 하나. 지방에서 실시한 제1차 시험에 합격한 사람을 이른다. (2)거문고나 가야금의 뒷면에 뚫은 구멍.
  • : (1)제사를 맡은 관원. (2)시조(始祖)가 난 곳. (3)고구려 이전부터 전하여 오는 고유한 피리. 당피리와 같으나 둘째 구멍이 뒤에 있다. 우리의 전통 음악에서 주된 가락을 맡는다. (4)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5)조상 대대로 살아온 곳. (6)대한 제국 때에, 원수부에 속하여 육군의 회계 사무를 맡아보던 관리. 주임관(奏任官)이며 위관급(尉官級)이었다.
  • : (1)종묘 대제(宗廟大祭) 때 향(香)과 축문(祝文)을 바치려고 특별히 설치한 다리. (2)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방에 있던 문묘(文廟)와 그에 속한 관립(官立) 학교. 중앙의 사부 학당과 같은 역할을 하였으며, 조선 중기 이후 서원(書院)이 발달하자 기능이 약화되었다.
  • : (1)고국이나 고향.
  • : (1)‘재향 군인’을 줄여 이르는 말. (2)‘향토 예비군’을 줄여 이르는 말. (3)조선 시대에, 지방에서 뽑아 올리던 군병(軍兵).
  • : (1)향을 담는 궤. (2)군대의 양식.
  • : (1)‘향기’의 방언
  • : (1)그 지방에서 금지하는 일.
  • : (1)‘향긋하다’의 어근. (2)은근히 향기로운 모양.
  • : (1)‘향기’의 옛말.
  • : (1)꽃, 향, 향수 따위에서 나는 좋은 냄새. (2)예전에, 지방의 기생을 이르던 말.
  • : (1)남쪽으로 향함. 또는 그 방향.
  • : (1)향을 넣어 몸에 차는 주머니. (2)사향노루의 수컷이나 사향고양이 따위의 생식샘 부근에 있는 달걀 모양의 분비샘. 번식기에만 발달하는데 사향을 분비하여 이성(異性)을 유인하는 구실을 한다. 말려서 사향 또는 영묘향을 만든다.
  • : (1)향기로운 냄새. (2)향의 냄새.
  • : (1)한평생 살아 누린 나이. 죽을 때의 나이를 말할 때 쓴다. (2)‘화냥년’의 방언
  • : (1)마음을 기울임. 또는 그 마음.
  • : (1)향기로운 차.
  • : (1)신령이나 부처에게 향을 피워 올리는 단. (2)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조선 중기의 문신 이언적이 경상 감사로 있을 때에 지은 것이다. 일반적인 상류 주택의 격식에서 벗어나, 풍수지리에 따라 안채ㆍ행랑채ㆍ사랑채가 모두 한 몸체로 이어진 ‘용(用)’ 자 모양의 특이한 평면 구성을 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양동 향단’이다.
  • : (1)조사(祖師)의 초상이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집. (2)자기가 태어났거나 사는 시골 마을. 또는 그 마을 사람들. 예전에는 500집이 ‘당’이 되고 1만 2500집이 ‘향’이 되었다. (3)조선 시대에, 양향청에 속한 제조(提調).
  • : (1)향로를 놓는 받침대. (2)‘불당’을 달리 이르는 말.
  • : (1)상여를 메는 사람. (2)신라 때에 둔 화랑의 무리. (3)군량(軍糧)을 나르는 길. (4)길을 인도함. 또는 그런 사람. (5)군대에서 행진할 때 대오의 선두에서 방향과 속도를 조절하는 사람. (6)혁명 투쟁에서, 나아갈 앞길을 밝혀 주고 승리의 큰길로 이끌어 나감. (7)같은 세기, 높이, 길이로 내는 각각의 소리의 잘 들리는 정도. 예를 들면 ‘ㅏ’는 ‘ㅣ’보다 또 모음은 자음보다 잘 들리는데, 이는 각각 앞의 것이 뒤의 것보다 향도가 높기 때문이다. (8)구수한 향기가 있는 쌀. 인도나 중국 따위의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재배하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를 시작하였다.
  • : (1)동쪽으로 향함. 또는 그 방향. (2)기타ㆍ바이올린 따위의 현악기에서, 공기를 울려 소리를 크게 하는 부분.
  • : (1)‘상두’의 방언
  • : (1)불을 붙여 태우면 향을 내어 병을 치료하는 뜸.
  • : (1)쾌락을 누림. (2)고통스러운 쾌락을 가리키는 라캉의 용어. 불쾌한 긴장 상태가 없는 쾌락과 다르게 과잉 상태에서만 존재한다. 예를 들어, 평소 식사량에 맞춰 적당한 양의 음식을 절제하며 섭취하는 기쁨이 쾌락이라면 이것은 더 이상 못 먹을 만큼 음식을 과도하게 먹으며 느끼는 기쁨을 지칭한다.
  • : (1)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를 이르는 말.
  • : (1)조선 순조 때의 궁중 무용. 여섯 명이 ‘品’ 자 모양으로 벌여 서서 각각 두 손에 방울을 들고 장단에 맞추어 흔들어 소리를 내며 춤을 춘다. (2)향령무를 추면서 흔드는 방울.
  • : (1)대제(大祭)를 지내는 의례(儀禮). (2)혼례가 끝나고 예물을 바치는 의식. (3)손님을 청하여 융숭하게 대접하는 잔치나 예의.
  • : (1)향하여 가는 길. (2)향을 피우는 자그마한 화로. 만드는 재료와 모양이 여러 가지이며, 규방에 쓰는 것과 제사에 쓰는 것으로 구분한다.
  • : (1)향족(鄕族)의 명부(名簿).
  • : (1)시골의 여론(輿論).
  • : (1)향기를 내는 데 쓰는 물질. 흔히 식품이나 화장품 따위에 넣어 향기를 내게 한다. (2)죽은 사람의 영혼을 모셔 놓은 자리의 앞에 향을 바치는 대신 놓는 돈. (3)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120cm이며, 온몸에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꼴 피침 모양이다. 6~9월에 붉고 작은 꽃이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향료로 쓰이고 들이나 못가에 자라는데 한국, 인도, 일본,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 (1)고향을 그리워하면서 흘리는 눈물.
  • : (1)유체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상태.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한 고을에 대물림으로 내려오던 구실아치. (2)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3)시골의 마을.
  • : (1)‘발향린’의 북한어. ‘향비늘’로 다듬음. (2)고향의 이웃. 또는 고향과 이웃하는 사람.
  • : (1)말의 수컷. ⇒규범 표기는 ‘수말’이다.
  • : (1)고향에서의 인망(人望). 또는 그 인망이 높은 사람.
  • : (1)시골에 사는 백성.
  • : (1)남들의 좋은 평판을 이르는 말. (2)향기로운 이름이라는 뜻으로, 꽃다운 처녀의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예전부터 민간에서 불러 온, 동식물 따위의 이름.
  • : (1)마음에서 우러나와 그리워함. (2)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좁고 길며 근생엽이 난다. 4~5월에 원추(圓錐) 화서의 꽃이 핀다. 향기가 있고 낮은 곳의 풀밭에서 자란다.
  • : (1)측백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비늘 조각 또는 바늘 모양이다. 4월에 단성화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다음 해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조각재, 가구재, 향료로 쓰며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평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 (1)향기로운 꿈이라는 뜻으로, 봄철의 꽃 필 무렵에 꾸는 꿈을 이르는 말. (2)고향에 관하여 꾸는 꿈.
  • : (1)우리나라 고유의 궁중 무용.
  • : (1)염습할 때, 시신을 목욕시킨다는 의미로 얼굴, 손등, 발등 부분에 솜으로 찍어 바르는 향나무를 담근 물.
  • : (1)음식의 향기로운 맛. (2)시골에 사는 맛. (3)구수한 향기가 있는 쌀. 인도나 중국 따위의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재배하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를 시작하였다.
  • : (1)시골에 사는 백성.
  • : (1)시골에 내려가 살면서 여러 대 동안 벼슬을 못하던 양반.
  • : (1)목적지를 향하여 출발함. (2)국악 타악기의 하나. 자바라와 비슷하나 모양이 작으며 가운데 구멍에 사슴 가죽끈을 꿰고, 오색 명주실로 만든 술을 달았다. (3)나라 잔치 때에 향발을 가지고 추던 춤. 향악으로, 남녀악이 있으며 기녀 여덟 사람이 좌우 두 무리로 나뉘어 주악에 맞추어 춘다.
  • : (1)향하여 나가는 방향.
  • : (1)향하여 절함. (2)좇는 것과 등지는 것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되어 가는 추세나 어떤 일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를 이르는 말. (3)제향 때에, 헌관(獻官)이 향과 축문을 가지고 나갈 때 향궤를 받들고 앞서서 가는 사람.
  • : (1)벽을 향함.
  • : (1)각 지방에서 그 지방 사람으로 조직하여 훈련시킨 병정.
  • : (1)주로 시골에서,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 (2)향병(鄕兵)에게 딸린 보포(保布). (3)조선 시대에, 군역 의무자로서 현역에 나가는 대신 정군(正軍)을 지원하기 위하여 편성한 신역(身役)의 단위. 한 사람의 현역병에 대하여 조정(助丁) 두 사람씩을 두어 농작(農作)을 대신하여 주도록 하였는데, 후기에는 양병(養兵) 비용에 쓰기 위하여 조정의 역(役)을 면하여 주고 그 대가로 군포를 바치게 하였다. (4)신에게 제사하여 공덕에 보답함.
  • : (1)복을 누림. (2)물건이 울리는 소리를 듣고 길흉을 점침. 또는 그런 일. (3)섣달 그믐날에 사람의 말을 듣고 길흉을 점침. 또는 그런 일.
  • : (1)옛날 행정 구역의 이름인 향과 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향악’을 달리 이르는 말.
  • : (1)북쪽으로 향함. 또는 그 방향.
  • : (1)향기가 좋은 분. (2)향료를 섞어 만든 분. (3)향료와 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향을 태우는 불. (2)향을 태우는 데에 쓰는 불.
  • : (1)오목한 모양의 습곡. 중앙부에서 가장자리로 갈수록 오래된 지층이 분포한다. (2)신령이나 죽은 사람의 넋에게 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나타냄. 또는 그런 의식. (3)절에서 시간을 알리는 소임. 예전에는 향을 피워서 시간을 알렸다. (4)제향(祭享) 때에 향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5)시골 선비나 유지(有志). (6)예전에 시골에 살며 농사짓던 무인(武人). (7)고향 생각. (8)삼짇날과 단오절에 시골 한량들이 편을 갈라 활쏘기를 겨루던 일. 보통 술판을 함께 벌였다. (9)우리나라에서 나는 명주실.
  • : (1)실력, 수준, 기술 따위가 나아짐. 또는 나아지게 함. (2)제사 때에 향로나 향합(香盒)을 올려놓는 상. (3)상상의 큰 코끼리. 몸은 푸르고 향기가 나며 바다나 강을 돌아다닌다고 한다. (4)의미 변화와 함께 기존의 평가보다 나아진 경우. 예를 들어 부정 표현에만 호응하는 ‘너무’의 경우 긍정을 강조할 때 ‘너무 좋다’라고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너무’의 의미는 부정적인 것으로부터 긍정적인 것으로 향상되었다고 볼 수 있다.
  • : (1)고려 말기ㆍ조선 시대에, 향청의 계원(係員)인 좌수, 별감, 색리를 통틀어 이르던 말.
  • : (1)서쪽으로 향함. 또는 그 방향. (2)더운 쪽으로 향한다는 뜻으로, 차차 더워짐을 이르는 말. (3)땃쥣과의 하나. 생쥐와 비슷하나 몸의 길이는 13cm, 꼬리는 7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털은 부드럽고 주둥이는 뾰족하다. 눈이 작고 옆구리에 사향 비슷한 악취를 내는 샘이 있어 고양이나 뱀이 싫어한다. 밤에 인가 주위의 곤충이나 지렁이,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데 4~10월에 한 배에 2~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아프리카 북부, 아라비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4)고향에서 온 편지.
  • : (1)향연(饗宴) 때 쓰는 음식.
  • : (1)향기 있는 눈이라는 뜻으로, 흰 꽃을 이르는 말. (2)잔치를 베풂.
  • : (1)고착 생활을 하는 동물의 어떤 부분이 외부의 자극에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성질. 자극의 방향으로 향하는 경우를 양(陽), 반대인 경우를 음(陰)이라고 한다. 식물의 경우는 굴성(屈性)이라고 하며, 특히 양의 굴성을 이른다. (2)사람의 흥미나 관심이 어떤 방향으로 향하는 성질. 외향성과 내향성으로 구분한다.
  • : (1)제사를 지내는 곳. (2)제사를 지내는 단. (3)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심장 모양인데 끝이 뾰족하고 가에 톱니가 있다. 8~10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성숙한 잎은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4)고려ㆍ조선 시대에, 지방의 수령을 보좌하던 자문 기관. 풍속을 바로잡고 향리를 감찰하며, 민의를 대변하였다.
  • : (1)시골의 풍속.
  • : (1)어떤 혜택을 받아 누림. (2)예술적인 아름다움이나 감동 따위를 음미하고 즐김. (3)오래 사는 복을 누림. (4)액체 화장품의 하나. 향료를 알코올 따위에 풀어 만든다. (5)염습할 때, 시신을 목욕시킨다는 의미로 얼굴, 손등, 발등 부분에 솜으로 찍어 바르는 향나무를 담근 물. (6)불상을 씻을 때에 뿌리는 향을 달인 물. (7)무당의 자치 단체인 신방청(神房廳)의 우두머리. (8)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나 시름. (9)정지용이 지은 시. 어린 시절 가족들과 함께 지내던 고향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고향의 자연 배경과 가족 구성원과의 대비를 통하여 노래한 작품이다. 1927년에 ≪조선지광≫에 발표하였다. (10)독일 작가 쥐스킨트(Süskind, P.)가 1985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 냄새에 관한 천부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는 주인공이 최고의 향수를 만들기 위해 연쇄 살인을 저지른다는 독특한 내용을 담고 있다.
  • : (1)시골이나 고향에 있는 서당.
  • : (1)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를 이르는 말. (2)삼국 시대부터 조선 초기까지 지방에서 열리던 장시(場市). (3)조선 시대에, 지방에서 실시하던 과거의 초시(初試). 여기에 합격하여야 서울에서 복시(覆試)를 치를 수 있었다.
  • : (1)누에가 잠에서 깬 뒤 처음으로 뽕잎을 줌. 또는 그 뽕잎.
  • : (1)건달바가 향을 먹고 살아 몸에서 향기가 난다는 데서, ‘건달바’를 달리 이르는 말. (2)고향 소식. (3)고향에서 온 편지. (4)중국 명나라ㆍ청나라 때에, 향촌에 살던 과거 합격자나 퇴직한 벼슬아치. 향촌의 실질적인 지배자였다.
  • : (1)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하여 나라의 제사에 쓰는 향(香)과 축문(祝文)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곳. 궁중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 (1)중심을 향함. (2)향하여 기울이는 마음. (3)표고버섯의 생약명. 유황 화합물과 다당류를 함유하여 항암제로 사용한다.
  • : (1)제향(祭享) 때에 쓰는 음악. (2)향토 음악. (3)삼부악의 하나.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을 당악(唐樂)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백제의 <정읍사>, 고려 시대의 가곡, 조선 시대의 <여민락>, <현악 영산회상> 따위가 있다.
  • : (1)제사 때에 향로나 향합(香盒)을 올려놓는 상. (2)향족(鄕族)의 명부(名簿).
  • : (1)시골에서 지내 온갖 사리에 어둡고 어리석음. 또는 그런 사람. (2)하석(霞石)이나 백류석 따위를 함유한 화석암의 하나. 나트륨, 칼륨이 풍부하며 어두운 녹회색으로 단단하다.
  • : (1)향하여 우러름.
  • : (1)향기가 나는 액체.
  • : (1)조선 시대에, 권선징악과 상부상조를 목적으로 만든 향촌의 자치 규약. 중국 송나라 때의 여씨향약(呂氏鄕約)을 본뜬 것으로, 조선 중종 때 조광조를 비롯한 사림파의 주장으로 추진되어 영ㆍ정조 때까지 전국 각지에서 실시하였다. (2)예전에, 우리나라에서 나는 약재를 중국 약재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3)시골에서 나는 약재.
  • : (1)햇볕을 마주 받음. (2)건축과 조각에 사용하는 기능성 장식. 기물의 대(臺)나 다리에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 대나 다리의 너비를 넓혀서 복잡한 곡선이 드러나는 윤곽을 만든다.
  • : (1)잉어의 한 품종. 비늘은 등지느러미 바로 아랫부분에만 있으며 성장 속도가 빠르다. (2)본고장의 말.
  • : (1)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으로 가에 톱니가 있다. 8~9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전초를 약용한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아시아 온대에서 유럽에 걸쳐 분포한다.
  • : (1)향리(鄕吏)의 구실.
  • : (1)향이 타며 나는 연기. (2)향기로운 담배. (3)특별히 융숭하게 손님을 대접하는 잔치. (4)플라톤의 전기(前期) 저작의 하나. 소크라테스를 비롯하여 그리스의 일류 문화인들이 한곳에 모여 사랑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이야기한 대화편이다. (5)향연을 베푼 자리.
  • : (1)건타수(乾陀樹)의 껍질로 만든 즙으로 천에 물을 들임. 그 빛은 누런빛을 띤 붉은색으로 부처가 가사의 색깔로 정한 색깔이다. (2)향나무의 즙으로 물들인 법의(法衣). 본래는 괴색(壞色)의 일종이었으나, 뒤에는 자색(紫色)과 비색(緋色)을 제외한 청황(靑黃) 따위의 색옷을 이르게 되었다. (3)‘향염하다’의 어근. (4)암모니아의 묽은 액체나 탄산 암모니아 따위에 향료를 섞어 만든 화장품.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는 향기가 있다.
  • : (1)멥쌀과 찹쌀을 쪄서 식힌 것에 보리와 녹두를 섞어 만든 누룩을 넣어 담근 술.
  • : (1)제사 때에 향을 담는 사발.
  • : (1)마음이 늘 어떤 사람이나 고장에 쏠림.
  • : (1)우리나라 고유의 노래.
  • : (1)중국 청나라 때의 의용병. 백련교도의 난과 태평천국 운동을 진압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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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향으로 끝나는 단어 (778개) : 후향, 석방향, 머리향, 집단화 경향, 육향, 농향, 치향, 으향, 노동비 지향, 석류 향, 수리향, 칠리향, 난향, 유자 향, 청목향, 진풍향, 장기 편향, 라벤더 향, 무선방향, 일향, 내 편 편향, 건강 악영향, 기기 편향, 건생 경향, 개곽향, 천향, 힘 방향, 전단향, 만다린 향, 송화자 반향 ...
향으로 끝나는 단어는 77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향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7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